[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구해줘! 숙소’ 강원도 양양 고성 펜션, 호텔 등이 공개됐다.

1일 밤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숙소’에서는 비연예인들의 숙소 의뢰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의리인들의 행복한 휴식을 위한 펜션, 리조트 찾기 과정이 공개됐다. 양양 농장 펜션, 베이커리 카페, 팜스테이 카페 등 코스를 포함하고 있었다.

각자 팀들이 숙소를 소개하는 방식은 ‘구해줘 홈즈’와 마찬가지였다. 주차 시간, 이동 거리, 경관 등 모든 것을 고려한 숙소 소개가 보는 이들의 대리만족을 이끌었다.

이밖에 강원도 고성 호텔 역시 공개되며 볼거리를 제공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