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경기)=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시네라마 '기억의 시간'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카페 봄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마이걸 비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네라마 '기억의 시간'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정우진(성열)과 한 달에 한 번 기억이 리셋되는 여자 도해수(비니)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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