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2022 위버스 콘'에서 가수 범주(BUMZU)가 방탄소년단 진을 언급했다.
하이브(HYBE) 주최 글로벌 음악축제 '2022 위버스 콘 '뉴 에라'(2022 Weverse Con 'New Era', 이하 '위버스 콘')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위버스 콘'은 'New Year's Eve Live' 새로운 이름으로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위버스의 새해 카운트다운 콘서트다.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처음이 맞닿는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아 새해 카운트다운 축하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 아티스트들은 음악과 퍼포먼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자신들만의 '새 시대'를 표현하고 공유한다. 팬과 아티스트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미니 팬미팅 형식의 콘텐츠 '밋 앤 그릿(MEET&GREET)', 올해 공연의 주제와 메시지를 더 깊은 울림으로 전달하는 시간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밋 앤 그릿' 세 번째 주자로 등장한 범주는 자신이 프로듀싱한 진의 자작곡 '슈퍼 참치(Super Tuna)'에 대해 "처음 만들어 본 장르다"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진이 빠르게 쾌차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재밌는 음악 많이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떠한 형태로든 여러분 주변에서 음악을 하겠다. 다음에 뵐 때는 편하게 함성을 지르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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