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과후 설렘'이 스페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은 2월 6일 네이버 NOW.를 통해 스페셜 방송을 진행한다.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21명의 연습생들은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방과후 설렘' 세미파이널 진출자로 결정된 최후의 21인은 결승전을 앞두고 자유 시간을 보낸다. 연습생들은 이번 스페셜 방송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과 게임은 물론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은 이날 생방송에서만큼은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서 친밀한 케미를 뽐낼 전망.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끼도 맘껏 발산할 계획이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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