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 BTS 지민→비비지, 코로나 이겨내고 일상 복귀 [이슈&톡]
2022. 02.08(화) 18:20
방탄소년단 지민 비비지 은하 신비 엄지
방탄소년단 지민 비비지 은하 신비 엄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코로나19에 감염돼 팬들의 걱정을 샀던 가수들이 하나둘 완치 소식을 전하고 있다.

8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T1419(티일사일구) 멤버 시안은 이날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시안은 지난 2일 코로나 확진 판정 후 격리 치료에 집중해왔고,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일상으로 복귀했다.

시안 외 T1419 8인 멤버 전원은 지난 3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은 바다.

체리블렛(Cherry Bullet) 멤버 보라 역시 이날 격리 해제됐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보라는 격리 기간 동안 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았으며, 현재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진행했던 멤버 채린은 특별한 증상 없이 지난 4일 격리 해제됐고, 레미는 9일 정오 격리 해제 후 일상으로 복귀 예정이다.

그룹 위클리(Weeekly) 멤버 이재희도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지난 7일부로 격리 해제됐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재희는 현재 컨디션을 회복하여 일상 활동 중에 있으며, 이후로 예정된 스케줄 역시 정상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데뷔를 앞두고 코로나19에 감염돼 우려를 자아냈던 그룹 비비지(VIVIZ)도 전원 완치 후 격리 해제됐다. 비비지는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로 구성된 그룹이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지난 6일 "은하, 신비, 엄지는 코로나 확진 판정 후 격리해 치료를 진행했으며 보건당국의 격리 해제 기준에 따라 추가적인 감염전파의 우려가 없음을 확인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비비지는 잘 호전돼 특별한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9일로 예정된 데뷔는 차질 없이 진행된다. 비비지는 9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을 발매한다.

지난 5일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코로나19 완치 소식이 들려왔다. 앞서 지민은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함께 급성 충수염(맹장염) 수술까지 더해져 팬들의 큰 걱정을 샀던 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민은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 및 급성 충수염 진단을 받고 31일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받았다.

지민은 입원 초기 경미한 인후통 증세를 보였으나 완쾌됐으며, 수술 부위도 안정적이고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입원 치료 기간 동안 건강 상태에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으며, 5일부로 코로나19 격리 기간도 종료됨에 따라 퇴원 및 격리 해제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플래닛메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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