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극단적 선택 시도
2022. 03.16(수)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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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유명 래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래퍼 A 씨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임의동행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4시 20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극단적 선택을 위해 번개탄 여러 개를 피운 혐의를 받는다.

당시 같은 방에서 자다 일어난 B 씨가 번개탄에 물을 뿌려 화재로 번지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두 사람을 임의동행해 진술을 들은 뒤 귀가 조치했다. 이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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