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서예지가 4월 생일자 연예인 중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24일 연예인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 따르면 서예지는 4월 생일을 맞이하는 셀럽 중 인기순위 1위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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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돌 셀럽'에서 진행 한 '4월 생일 투표'에는 약 2만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4월 6일 생일인 서예지가 약 7000 표로 1위를 차지했다.

4월 17일 생일인 배우 이준기는 아쉽게 2위를 달성했다. 뒤를 이어 3위에 김정현, 4위 정해인, 5위에는 가수 김태연 순으로 달성했다. 4월 4일까지 진행 중인 '5월 생일 투표' 테마픽에서는 배우 김선호와 가수 영탁이 근소한 차이의 투표수로 순위가 나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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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돌 셀럽'에서는 '테마픽'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테마의 셀렙 투표를 진행 중이며, 1위에 달성하면 보상을 지급하고 있다. 서예지의 팬덤은 용산역 등 최애돌 셀럽을 통해 총 5개의 지하철 광고를 성공시켜 생일날을 포함한 기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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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예지는 올해 tvN 새 드라마 '이브'로 복귀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골드메달리스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