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서우진, '개나리학당’ 떴다 [T-데이]
2022. 03.28(월) 17:48
TV조선 개나리학당
TV조선 개나리학당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역 배우 서우진이 ‘개나리학당’에 일일 신입생으로 출격, 8살 동갑내기 김유하와 달달한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개나리학당’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 TV CHOSUN이 발굴한 어린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無자극, 無MSG, 無공해 예능 도전기다.

28일 밤 10시 방송하는 ‘개나리학당’ 8회에서는 ‘솔로 특집’을 맞이해 출격한 솔로 6인 지상렬 한정수 허경환 이상준 오정연 은가은과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지현우의 막둥이 아들 이세종 역으로 맹활약한 서우진이 개나리 학생들과 특급 웃음을 선사한다.

개나리 학생들은 커다란 눈망울과 인형 같은 외모의 서우진이 개나리문을 통해 등장하자마자 “너무 귀여워!”를 외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막내 김유하는 8살 동갑내기의 등장에 큰 반가움을 드러냈던 터. 서우진은 김유하의 첫인상에 대해 “눈도 예쁘고 말하는 것도 예쁘고 다 예뻐요”라며 심쿵 멘트를 쏟아내 설렘을 유발했고, 김유하 역시 “머리가 제 스타일이고 그냥 다 좋아요”라고 1초의 고민도 없이 답변해 스튜디오를 달콤 미소로 물들였다.

더욱이 서우진은 ‘개나리 상담소’ 코너에서 고백에 관련된 고민을 이야기 하던 중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걸 해주고, 꽃다발과 반지를 사서 ‘우리 사귀자’고 할 거예요”라고 로맨틱한 답변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더해 서우진이 김유하를 향해 무릎을 꿇고 개나리 꽃다발을 내밀며 “우리 사귀자!”고 폭탄 발언을 던지면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상황. 이를 지켜보던 모두가 엄마 미소를 지으며 관전에 나선 가운데, 과연 김유하가 서우진의 마음을 받아줄지,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동갑내기들의 핑크빛 케미에 호기심이 모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붐과 함께 선생님으로 활약하며 개나리들의 폭풍 인기를 끌고 있는 ‘개나리학당’ 마스코트 정동원이 ‘일일 학생’으로 깜짝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잠시 문제를 출제하러간 김유하의 짝꿍인 지상렬을 대신해 학생들과 ‘꽃받침 퀴즈’에 참여했던 것. 늘 선생님의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봤던 정동원은 어색해하던 것도 잠시 김유하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가 하면, 꽃받침을 들어 올리며 특급 윙크까지 선보이는 상큼한 매력을 쏟아냈다. 선생님부터 학생까지, 종횡무진 무한 변신을 이루는 정동원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김유하와 서우진의 귀여운 티키타카가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모두의 탄성을 쏟아내게 했다”라며 “동갑내기들의 풋풋한 케미와 정동원의 활약까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로 꽉꽉 채워진 ‘개나리 학당’을 본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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