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감독 박이웅 제작 고집스튜디오) 언론시사회가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 참석한 박혁권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불도저에 탄 소녀' 갑작스런 아빠의 사고와 살 곳마저 빼앗긴 채 어린 동생과 내몰린 19살의 혜영이 자꾸 건드리는 세상을 향해 분노를 폭발하는 현실 폭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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