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팔 깁스 상태지만, 무대서 최선 다할 것" [TD현장]
2022. 04.10(일) 11:48
방탄소년단 BTS
방탄소년단 BTS
[라스베이거스(미국)=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공연을 앞두고 다부진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2회차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공연에 앞서 기자들과 잠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제이홉은 "오늘 재미있게 봐 달라"라고 말했고, 지민은 "와줘서 감사하다. 즐거운 공연될 수 있도록 잘 한번 해보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RM은 "오랜만에 대면으로 뵙게 돼 너무 감사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고, 정국은 "이 한 몸 바쳐 열심히 하겠다. 소리 지르고 싶으면 맘껏 지르길 바란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진은 "제가 팔 깁스 상태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는 무대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고, 슈가는 "공연 최선을 다해 할 테니 즐기길 바라고, 예쁘게 봐 달라"라고 말했다.

뷔는 "많이 덥지 않으냐. 전 캐리어를 잘못 싸서 피해를 보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많이 더워도 공연은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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