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윤균상 "장르물 '장미맨션', 로맨스 없어 안타까운 마음"
2022. 05.12(목) 14:29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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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윤균상이 '장미맨션'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초대석'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극본 유갑열·연출 창감독) 주연 배우 임지연, 윤균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임지연)가 형사 민수(윤균상)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평범한 겉모습 뒤에 탐욕스러운 속내를 숨기고 사는 수상한 이웃들,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비밀들이 극한의 현실 공포와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임지연, 윤균상을 비롯해 손병호, 정웅인, 이문식, 조달환, 이미도, 김도윤, 고규필, 이주영, 그리고 정애리 등이 가세해 극강의 미스터리 스릴러를 완성한다. 여기에 탁월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의 힘을 보여준 '표적' 창감독과 '남자가 사랑할 때' 유갑열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이에 대해 윤균상은 "아무래도 장르물이라 로맨스는 없다. 어색해 보일 수 있다. 그래서 정말 안타깝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임지연도 "윤균상과 로맨스 연기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대신 윤균상은 "저희는 스릴러지만 유머가 있다. 정웅인 등 훌륭한 선배들이 나온다. 사이사이에 재밌는 포인트들이 많으니까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장미맨션'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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