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 "'♥나경은' 회사 있었다면 나도 부장 남편" [TV온에어]
2022. 05.19(목) 06:00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퀴즈'에서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 전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18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54회에는 '꾼'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수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2017년부터 MBC에 재직 중이다. 유재석은 타 방송사인 tvN에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것이 괜찮은지 물었고, 김수지는 "MBC가 상당히 열려있다. 직원 성장을 굉장히 장려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수지 아나운서는 "'유퀴즈' 섭외가 왔다고 하니 저희 부장님인 김정근 아나운서가 너무 기뻐하면서 흔쾌히 다녀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김정근 아나운서가 벌써 부장님이 됐느냐"라고 놀랐다. 아내 나경은과 김정근 아나운서가 MBC 동기였던 것. 유재석은 "나경은 씨가 계속 회사에 있었다면 나도 부장 남편인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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