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페아' 서현진 "안성기와 부녀 연기?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죠" [인터뷰 맛보기]
2022. 05.26(목) 11:25
카시오페아 서현진
카시오페아 서현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카시오페아'의 배우 서현진이 안성기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카시오페아'(감독 신연식·제작 루스이소니도스) 인터뷰에서 안성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서현진은 '카시오페아'를 통해 대선배인 안성기와 연기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언제 내가 안성기 선배님과 연기를 해볼까, 이건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이거는 꿀'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진은 신연식 감독에 대해서는 "신연식 감독님은 각본을 쓰셨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 아니냐. 직접 각본을 쓰지 않은 감독님도 많으니까. 그래서 1차 창작자와 일을 한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영화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는 " 작은 영화라고, 또 큰 물에서 놀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다. 드라마에서 하지 않은 표현을 할 수 있고, 연기를 확장되게 할 수 있다면 영화의 사이즈는 저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카시오페아'는 변호사, 엄마, 딸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했던 수진(서현진)이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며 아빠 인우(안성기)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특별한 동행을 담은 작품으로, 서현진은 극 중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수진을 연기했다. 6월 1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트리플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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