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방송인 재시 디자이너 김보민이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DDP 살림관에서 열린 메타패션 제작발표회 디자이너 &셀럽 협업 디지털 패션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메타패션은 메타버스 상에서 실제로 구현하기 힘든 패션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구현할 수 있는 개념으로 MZ세대를 겨냥한 '제조의 서비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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