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주영 "송강호 칸 수상, 함께할 수 있어 행복"
2022. 06.07(화) 11:12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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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이주영이 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자 송강호를 언급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제작 영화사 집) 주연 배우 이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주영은 75회 칸 국제영화제에 방문한 소감을 털어놓으며 "요번에 '헤어질 결심'과 함께 갔다. 두 편이 모두 메인 거리에 현수막이 걸렸더라. 그랬던 적이 없다고 해서 그 자체만으로도 신기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많다는 게 체감돼 재밌었다. 수상도 한 편씩해서 기분 좋게 돌아왔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주영은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에 대해 "너무 깜짝 놀라서 '대박'이라고 소리치면서 박수를 쳤다. 팀원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힘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자 세대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 깊이 있는 메시지와 여운으로 화제를 모은다.

특히 '브로커'는 개봉 하루 앞둔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예매 점유율 37.4%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하고 있다. 이는 뜨거운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국 영화 '범죄도시 2'를 비롯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등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과 화제작을 제친 것으로 6월 극장가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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