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마동석 "천만 돌파, 아직도 얼떨떨하다"
2022. 06.15(수) 17:45
범죄도시2
범죄도시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2'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제작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의 흥행 감사 GV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허동원, 하준, 정재광을 비롯해 이상용 감독이 참석해 팬들과 소통을 나눴다.

이날 이상용 감독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감개무량하다. 이렇게 잘 되리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관객 여러분께서 뜨겁게 호응해 주신 덕분이다"라고 말했고, 최귀화는 영어로 "감사하다. 특히 잉글랜드 사랑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동석과 손석구는 "아직도 얼떨떨하다. 매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있다" "저도 얼떨떨하다. 천만 된 게 실감이 안 났는데 이렇게 멋지게 옷도 입고 여러분 앞에 있으니까 감동적인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고, 허동원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을 보는 게 오랜만이다. 이 자체가 너무 감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준은 "얼떨떨하다. 전 관객분들을 볼 때 가장 행복한 것 같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정재광은 "꿈만 같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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