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엠카' 1위…임영웅, 상큼 댄스 [종합]
2022. 06.23(목) 19:35
방탄소년단 BTS
방탄소년단 BTS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방탄소년단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신곡 '옛 투 컴(Yet To Come)'으로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비트박스(Beatbox)'를 꺾고 6월 넷째 주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출연은 하지 않았다.

미디엄 템포의 얼터너티브(Alternative) 힙합 장르인 '옛 투 컴'은 2000년대 초·중반 유행했던 칩멍크 소울(Chipmunk soul) 샘플링 작법을 활용해 완성됐다. 멤버 RM, 슈가, 제이홉 등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케플러(Kep1er)와 '퀸덤2' 준우승에 빛나는 이달의소녀(LOONA)의 컴백 무대도 그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케플러는 신곡 '업!(UP!)' 무대를 통해 특유의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으며, 이날의 소녀는 서머송 '플립 댓(Flip That)'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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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디케이지(DKZ), 이무진, 임영웅의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영웅은 정규 1집 '아임 히어로(IM HERO)' 수록곡 '무지개' 무대를 선보였다.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감사의 의미로 준비하게 됐다고. 임영웅은 댄서들과 함께 상큼한 댄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카드(KARD), 티엔엑스(TNX), 원호, 영재, 드리핀(DRIPPIN), 탄(TAN)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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