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박수홍, 횡령 피해 심경 고백…시청률 상승
2022. 07.01(금) 07:02
실화탐사대
실화탐사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실화탐사대'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7월 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는 전국 가구 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3.9%보다 1.2%P 상승한 수치로, '실화탐사대'는 4월 21일 이후 처음으로 5%대 시청률을 넘어섰다.

이날 방송된 '실화탐사대'에서는 박수홍이 친형으로부터 횡령 피해를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그의 형 박진홍 씨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생의 출연료 116억 원을 횡령했다. 이조차도 소멸시효 조항 때문에 10년 치만 책정된 금액이라고.

박수홍은 그동안 형을 의심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의심한다는 것 자체가 죄를 짓는 것 같았다. 내가 내 형을 의심한다고? 내 형수를 의심한다고? 그럼 난 죽어야지, 내가 어떻게 나를 위해서 희생하고, 나를 위해서 아끼고 사는 사람들을 의심하고, 어떻게 통장을 보여달라고 하고 그러냐"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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