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임시완·홍수현, 폭우 수해人 기부 행렬 [종합]
2022. 08.10(수)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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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중부 지방의 기록적 폭우로 인해 수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예인들의 기부 행렬이 어김없이 이어진다.

10일 배우 김혜수, 갓세븐 박진영, 배우 임시완 등이 희망브리지를 통해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한 기부금을 내놨다.

김혜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갓세븐 박진영은 3천 만 원, 임시완은 2천 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 홍수현 역시 지난 9일 1천 만 원, 위너 김진우 역시 10일 1천 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지난 9일 유병재 역시 1천 만 원 기부 소식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호우 피해 이웃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8일부터 수도권에 누적 5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서울 강남 침수를 비롯해 농사를 짓는 농민 등도 피해를 호소했다. 특히 10일까지 총 13명 사망, 6명 실종 등 인명 피해도 발생해 우려를 자아냈다.

이에 연예계 역시 선한 기부 행렬로 타의 귀감이 되는 추세다. 최근 연예인들은 국가적 재난 등이 발생할 때마다 앞다투어 수 천 만 원에서 억 대의 금액을 흔쾌히 기부하며 사회적인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이 같은 유명 인사들의 기부에 힘 입어, 작은 손길을 모으며 힘을 보태는 분위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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