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김혜수, 폭우 피해에 ★ 기부 행렬 [이슈&톡]
2022. 08.11(목) 15:43
싸이, 김혜수
싸이, 김혜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여러 스타들이 이재민을 돕고 피해 복구에 도움을 주고자 기부에 나섰다.

배우 김혜수 임시완 강태오 홍수현, 가수 싸이, 위너 김진우, 갓세븐 박진영, 방송인 유병재 등 여러 연예인들이 수해 관련 성금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먼저 9일 김혜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수해로 인명 피해를 입은 이들과 이재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기사를 캡처해 게재하며 "사망자, 실종자 계속 늘어나네요 외부에 계신 분들 안전히 귀가하시고 부디 더 큰 피해 없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김혜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전달하며 걱정을 행동으로 실천했다. 김혜수는 그간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에도 성금 1억원을 기부했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임시완 또한 2000만원을 기부해 수해 복구와 관련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시완은 군복무 시절 받은 월급 전액을 학교발전기금으로 전달한 바 있고, 지난 3월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다.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강태오도 수재민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고, 홍수현도 1000만원을 기탁했다.

가수 싸이도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부하며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싸이는 2019년 강원도 산불, 2017년 포항 지진 등 재해 상황에서 여러 차례 기부를 한 바 있다. 또한 어린이 환우를 위한 심리치료실 운영 기부금 전달과 공연을 통한 재능 기부 등으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진영도 수해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고, 위너 김진우도 이재민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유병재도 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하며 자신의 SNS에 "힘내세요. 호우 피해 이웃 돕기"라는 글을 적어 관심을 촉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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