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법칙2' 박군, 줄지 않은 블루길 양에 경악
2022. 09.22(목) 21:20
공생의 법칙2
공생의 법칙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공생의 법칙2'에서 박군이 엄청난 양의 블루길에 경악했다.

22일 밤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공생의 법칙2'에서는 생태계 수호에 나선 ESG특공대(김병만, 배정남, 박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ESG특공대는 지난해 이미 한차례 잡은 적 있던 블루길을 다시 잡으러 나섰다. 블루길은 대표 생태계 교란종 중 하나로, 1969년 식재료 목적으로 수입됐지만 식재료로는 활용되지 못한 어종이다. 팔당호에 510마리가 방류된 이후 개체수가 급격하게 늘어 현재 개체수 1위를 기록 중이라고.

3일 전에 친 그물을 회수하러 나선 박군은 "출발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오늘 블루길이 그물에 잡히면 얼마나 더 잡히겠어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고, 김병만 역시 "그때 엄청 많이 잡지 않았냐. 설마 오늘은 그 정도 양은 아니겠지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들의 예상과는 달리 출정 10분 만에 배는 블루길로 가득 차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사흘에 한 번 건져도 이 정도 양이라고 해 멤버들을 경악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공생의 법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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