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김동현·이병찬·박장현, 100점 활약…원미연·소향 팀에 勝 [종합]
2022. 09.22(목) 23:08
국가가 부른다
국가가 부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부' 김동현, 이병찬, 박장현이 100점 활약을 펼쳤다.

22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는 김장훈, 원미연, 소향, 이현, 소냐, 애즈원 이민이 출연해 '천상의 목소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1라운드는 박창근과 원미연의 대결로 그려졌다. 박창근은 '나만의 꿈', 원미연은 '난 괜찮아'로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한 가창력을 여실히 뽐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98점을 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첫 라운드부터 승부가 팽팽하게 흐르자, 각 팀은 에이스를 내보냈다. 김동현과 소향의 대결이 성사된 것. 김동현은 '오늘부터 1일'로, 소향은 '러브 포엠(Love Poem)'으로 맞불을 놨다. 소향은 천상의 음색을 뽐냈지만, 댄스를 선보인 김동현이 100점을 받으며 승리를 따냈다.

세 번째는 이솔로몬과 김장훈의 대결. 이솔로몬은 '텔레파시'로 댄스는 물론, 남성미를 한껏 발산했으며, 김장훈은 '세월이 가면'으로 감성을 자아냈다. 승부는 99대 98로 김장훈의 1점 차 승리.

1대1로 여전히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고 잇는 가운데, 이병찬과 소냐가 네 번째 주자로 출격했다. 이병찬은 '혼자만의 사랑', 소냐는 '갈색추억'으로 깊은 울림을 안겼다. 결과는 이병찬의 100점 승.

이어 조연호와 이민이 맞섰다. 조연호는 '아마도 그건'으로, 이민은 '루비'로 달콤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민은 99점을 받으며, 96점에 그친 조연호에 승리. 또다시 동점.

박장현과 이현의 대결도 그려졌다. 박장현은 '그 중에 그대를 만나'로, 이현은 '오늘은 가지마'로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무대를 만들었다. 박장현이 100점을 받으며 승리.

국가부가 앞선 가운데, 손진욱과 이날만큼은 상대팀으로 출전한 김희석의 대결이 펼쳐졌다. 손진욱은 '비의 랩소디'를, 김희석은 '아마추어'를 선곡했다. 두 사람 모두 탄탄한 가창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승리자는 99점의 손진욱.

이로써 이날 대결은 4승1무2패로 국가부의 최종 승리로 마무리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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