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2’ 출신 정중지 사망, 애통한 추모 물결
2022. 09.23(금)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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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프로듀스' 출신 정중지, 사망 비보가 알려지며 추모 물결이 일었다.

22일 정중지의 동생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친오빠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향년 30세.

그는 "안녕하세요. 저는 중지 오빠 여동생이에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제 오빠는 돌아가셨어요.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해서 여러분들의 그리움을 달래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적기도 했다.

또한 최근 정중지의 모친이라는 인물도 온라인 게시물을 통해 아들이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정중지는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중지는 2017년 케이블 음악채널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아이돌 지망생으로 출연한 바 있다. 1992년생인 그는 출연 당시 18만 팔로워를 보유하는 등 팬클럽을 양산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은 당시 큰 인기를 얻은 바,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팬클럽 사이트 등에서는 그를 향한 애도의 목소리가 더해진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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