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신인 걸그룹 퀸즈아이(Queenz Eye)의 데뷔곡 '야미 야미'(Yummy Yummy)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퀸즈아이(원채‧해나‧나린‧아윤‧다민‧제나)는 9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데뷔곡 '야미 야미'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MV 비하인드 영상에는 첫 촬영에 신난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퀸즈아이의 귀여운 모습들이 그려졌다. 풋풋하면서도 청초한 비주얼을 보인 이들의 모습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밝은 에너지를 느끼게 했다.

이에 더불어 퀸즈아이는 데뷔곡 '야미 야미'의 퍼포먼스를 보다 완벽히 촬영하고자 쉬는 시간 틈틈이 연습해 글로벌 팬들을 흐뭇하게 미소 짓게 했다. 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모든 열정을 쏟아내며 참여해 ‘괴물 신인’의 존재감을 톡톡히 일깨웠다.

그뿐만 아니라 퀸즈아이는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 "실수하지 않고자 계속 연습하고 있다" 등의 솔직한 멘트를 통해 진심을 전했으며 다양한 콘셉트들 역시 어색함 없이 소화, 독보적인 신인의 패기를 내비쳐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퀸즈아이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나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