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daily 기사 프린트

[TD포토] 미치에다 슌스케 '첫 한국 내한'


2023. 01.25(수) 11:14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감독 미키 타카히로) 내한 기자회견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치에다 슌스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송선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