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日 앙코르 콘서트 초고속 매진
2023. 01.25(수) 11:44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월드투어 일본 사이타마, 오사카 앙코르 공연을 초고속 매진시키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자랑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월 11일~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와 25일~26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의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오사카 콘서트는 그룹의 데뷔 첫 일본 돔 공연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일본 앙코르 공연 티켓은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사이타마와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총 4회 모두 매진을 달성해 놀라운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두 번째 월드투어 일환으로 전개된 2022년 6월 11일~12일 고베 2회와 18일~19일, 7월 26일~27일 도쿄 4회까지 총 6회 공연이 일반 예매 개시 5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고, 기세를 이어 추가 개방한 18일~19일 도쿄 공연의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솔드아웃을 기록한 바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2일 '빌보드 200' 2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거둔 앨범 '맥시던트(MAXIDENT)' 타이틀곡 '케이스 원포쓰리(CASE 143)'의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CASE 143 -Japanese ver.-' 뮤비는 현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카와이소우니!(可哀想に!)'와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으로 8인 8색 매력이 느껴지는 멤버들의 캐릭터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공개 직후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딩에 관련 단어들이 랭킹됐고 팬들은 "너무 귀여워서 감동했다", "재현도가 높다" 등 열띤 호응을 보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월 22일 일본 현지에서 첫 정규 음반 '더 사운드(THE SOUND)'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1월 27일 일본 대표 음악 프로그램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엠스테)'에 출연해 일본 정규 1집 타이틀곡 '더 사운드' 퍼포먼스를 첫 선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ony Music Label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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