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일본에서 통했다 "구독자 4배 상승"
2023. 01.26(목) 09:20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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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가 일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왓챠는 26일 "이달 일본 신규 구독자 수 상승폭이 전월대비 3~4배 달하는 수치를 기록, 지난 2020년 9월 일본 서비스 출시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는 오마이걸 효정, 더보이즈 큐, 에이티즈 우영, 르세라핌 김채원 등 4인의 K팝 아티스트가 출연해 아이돌이 아닌 '나'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품. 왓챠에 따르면 일본 구독자 수는 지난 13일 왓챠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가 공개된 후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는 아이돌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라는 장르로 풀어내 타 채널에서 볼 수 없던 이들의 색다름을 선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왓챠피디아 일본 서비스 내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의 평균 별점은 4.9점(5점 만점)에 이를 정도로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왓챠 관계자는 "K팝이라는 전 세계적인 흥행 소재를 다큐멘터리라는 장르로 풀어내 기존에 없던 새로움을 선사하고자 했다. 왓챠 내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독자 특징과 콘텐츠 흥행 포인트를 분석해 접근한 것도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가 일본에서 선전한 이유"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왓챠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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