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TV스타 랜스 케윈, 62세 나이로 사망 [TD할리웃]
2023. 01.26(목) 10:15
랜스 케윈
랜스 케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1970년대 드라마에서 인기를 끌었던 미국 배우 랜스 케윈이 사망했다. 향년 62세.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5일(현지시간) "TV 드라마 '열다섯의 제임스(James at 15)'와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공포의 별장'에 출연했던 배우 랜스 케윈이 지난 화요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클레멘테 모처에서 눈을 감았다"고 보도했다. 그의 딸 사바나 케윈이 아버지의 죽음을 인정했다.

랜스 케윈은 아역 출신의 배우로, 1970년대 미국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술을 너무 많이 마신 소년(The Boy Who Drank Too Much)'과 '제임스' 시리즈에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랜스 케윈은 '제임스' 시리즈를 통해 10대들 사이에서 아이돌로 등극, 여러 잡지의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다.

이후 랜스 케윈은 '원더 우먼' '인사이트' '어 킬러 인 더 패밀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지만, 1995년 영화 '아웃브레이크'를 마지막으로 추가적인 작품 활동은 하지 않고 있었다.

방송계를 떠난 랜스 케윈은 캘리포니아와 하와이 지역에서 복사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어 킬러 인 더 패밀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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