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컴백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
2023. 01.31(화) 15:49
비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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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비비지(VIVIZ)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 미니 3집 '베리어스(VarioU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신비는 "컴백할 때마다 긴장되고 떨리는데, 그동안의 노력과 열심히 준비한 과정들이 무대에서 느껴졌으면 좋겠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팬들도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그 가운데 타이틀곡 '풀 업(PULL UP)' 뮤직비디오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비비지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세상의 잣대와 틀에서 벗어난 비비지가 함부로 타인을 정의 내리고 평가하는 이들을 조준하는 메시지를 과감하고 유쾌하게 담아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 엄지는 "저희도 굉장히 결과물도 그렇고 찍을 때도 만족스러웠다. 찍을 때는 안 해봤던 연기들과 콘티여서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는데, 점점 노래에 하나 돼 가다 보니 점점 동작이나 그런 게 자연스러워지더라. 그래서 순조롭게 잘 끝냈다. '베리어스'라는 앨범명처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적합한 뮤직비디오가 아니었나 싶다"라고 밝혔다.

비비지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3집 '베리어스'를 발매하고, 오후 8시 네이버 NOW.를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중계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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