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하나 실체 안 손창민의 야욕
2023. 01.31(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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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풍의 신부' 손창민이 박하나 존재를 알게 되며 조건을 내걸었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74회에서는 등장인물 강백산(손창민)이 은서연(박하나)이 존재를 알아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연은 백산에게 강바람이라는 자기 존재를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전 아버지를 믿었다. 늘 르블랑을 물려주겠다고 했잖냐”고 호소했다.

백산은 “강태풍(강지섭) 이용해서 이 집 들어온 진짜 목적이 뭐냐”고 다그쳤다. 강태풍은 그런 아버지에게 “이 결혼, 제가 하자고 한 거다. 사랑하기 때문이다. 은서연으로 만날 때부터 사랑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 사람 뿐이었다”라며 바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태풍은 바람이가 창립기념일에 강백산을 목숨 걸고 구했다며, 백산에게 또 한 번 호소했다. 백산은 진심을 증명하기 위해 서연 집안이 가지고 있었던 기술을 내달라고 요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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