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러드 "'앤트맨3'의 차별점은 '정복자 캉', 역대급 스케일 펼쳐질 것"
2023. 02.02(목) 14:09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폴 러드가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만의 차별점을 들려줬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감독 페이튼 리드·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개봉 기념 기자간담회가 2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일정에는 폴 러드와 조나단 메이저스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지난해 11월 개봉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4의 문을 닫은 가운데,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페이즈5의 문을 여는 첫 작품이 될 예정이다.

폴 러드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와 페이즈5만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가장 큰 차별점은 내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정복자 캉이라는 존재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지난 두 편과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가족애를 중시하고 있다는 건 여전하지만 캉의 존재로 인해 분위기가 달라졌고 스케일이 커졌다. 아주 위협적으로 느껴지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자신이 연기하는 빌런 캉에 대해 "모든 멀티버스에 존재하는,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빌런이다. 또한 특이하게 여러 버전이 있다. 하나의 버전으로 정의할 수는 없는 캐릭터라 할 수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앤트맨'의 세 번째 시리즈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슈퍼히어로 파트너인 스캇 랭(폴 러드)과 호프 반 다인(에반젤린 릴리), 호프의 부모 재닛 반 다인(미셸 파이퍼)과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 그리고 스캇의 딸 캐시 랭(캐서린 뉴튼)이 미지의 양자 영역 속에서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조나단 메이저스)을 만나며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린 작품. 오는 15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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