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13기 영수, 미모의 옥순 향한 여과 없는 마음을 드러냈다.

22일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13기 영수, 광수, 영호, 영철, 옥순, 영숙, 정숙, 순자, 영자, 등의 썸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남자들의 첫 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앞서 저녁 자리를 가진 후 이들은 서로를 탐색했다.

과묵한 매력을 지닌 영수는 주방에서 손을 다쳤고, 그런 영수를 도운 사람은 옥순이었다. 영수는 결국 옥순은 첫 인상에서 선택했다.

한편으로 이날 ‘나는 솔로’ 13기 성병 헤르페스 논란이 터진 가운데, 남성 출연자들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폭주했다. 현재 논란의 출연자는 폭로성 글이 사실과 다르다며, “그 여성분과는 진심으로 만났다”는 두루뭉슬한 해명을 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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