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창! 판소리' 23일 개최, 무형문화재 명창들이 한 무대에 모인다
2023. 03.07(화) 14:58
열창! 판소리
열창! 판소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명창들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국악방송(사장 백현주)은 오는 23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봄 음악회 '열창! 판소리'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판소리의 대중화와 보존·계승을 위해 마련된 판소리 특별기획공연이다.

공연에는 최고의 명창들이 각기 다른 판소리 다섯 바탕의 눈대목을 각기 다른 소리로 연창해 감동을 선사할 전망. 춘향가, 흥보가, 심청가, 수궁가 , 적벽가 등 판소리 다섯 바탕을 한 무대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명창 김일구 선생님을 비롯해 김수연 명창, 이난초 명창 , 송재영 명창, 왕기철 명창, 정회석 명창 등 최고의 라인업이 완성돼 국악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백현주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긴 터널을 지나 처음 맞이한 봄에 시청자, 청취자분들의 마음을 한껏 북돋워 드리고자 멋진 공연을 준비했다. 이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도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처럼 마음의 생기를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열창! 판소리'는 국악방송 라디오와 텔레비전 채널, 유튜브로 23일 저녁 7시 30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국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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