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이지아, 안내상 의심…한수연 살해 당했다 [종합]
2023. 03.19(일) 22:28
판도라: 조작된 낙원
판도라: 조작된 낙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이지아가 안내상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한수연이 괴한으로부터 살해당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극본 현지민ㆍ연출 최영훈) 4회에서 고해수(장희진)는 홍태라(이지아)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킬러 오영이라고 의심했다.

확실한 증거 없이 의심만 하던 고해수는 홍태라의 뒤를 밟았다. 그러던 중 홍태라가 김선덕(심소영)을 만나는 모습을 보고 그가 오영이라고 확신했다.

고해수는 가족처럼 지냈던 홍태라가 오영이라는 사실에 깊은 배신감을 느꼈다. 고해수는 “우리 아빠 죽여놓고 뻔뻔하게 내 옆에 접근해서 연기한 거다”라며 홍태라에게 분노했다.

그 시각 홍태라는 장금모(안내상)가 기억 잃은 자신을 필요로 했다는 걸 알고 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누군가 홍태라의 집 창문에 돌을 던졌다. 이는 고해수가 한 짓이었다. 고해수는 홍태라가 만든 꽃밭을 밀어버리며 “너무 보기 싫어서. 너무 활짝 피어있지 않나 여기에 어울리지도 않게”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장금모(안내상)는 표재현(이상윤)에게 대선 출마를 포기하라고 종용했다. 하지만 표재현은 대선 출마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았다. 그러면서 표재현은 “제가 봐버렸다. 고태선 대통령에게 사정하던 회장님의 딱한 모습을”이라고 했다.

장금모는 과거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고태선(차광수)이 대교 건설 시공사 선정을 취소하자 불같이 화를 냈다. 이에 고태선은 “건설 하청 비리부터 현장 인부 사망 사고 은폐까지. 진짜 이게 내 죽마고우라는 사람의 실체냐”라면서 “취임 이후에 검찰 조사 시작될 거다”라고 했다.

표재현은 이를 언급하며 “고태선 대통령이 사망한 뒤 금조는 재계 3위까지 단숨에 치고 올라갔는데 이게 다 착각이냐”라면서 “해수와 도진(박기웅)이를 결혼 시킨 이유가 이거였냐”라고 말했다. 증거를 언급하는 장금모에게 표재현은 “회장님이 한 짓 밝혀지면 국민들 충격 받을텐데”라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이후 홍해라는 기억을 잃은 자신을 장기판 말로 사용하는 인물로 장금모를 의심했다. 또한 홍해라의 언니 홍유라(한수연)는 괴한에게 쫓겼다.

또한 홍유라가 괴한에게 살해 당해 나무에 매달려 있는 모습으로 극이 끝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판도라: 조작된 낙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