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미주 다이어트 선언, 하하 "꿈이 졸라맨이야?" [TV나우]
2023. 04.08(토) 19:32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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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소식좌' 이미주가 대식가인 정준하 하하 신봉선과 이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저녁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유재석 이이경 박진주 유병재,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미주로 팀을 나눠 서울 지역 간식 거리를 탐방하는 '전국간식자랑'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먼저 쌍문동으로 향한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미주는 정의여고 앞 치즈밥을 첫 간식으로 먹기 위해 나섰다. 치즈밥과 쫄면, 탕수만두 등 분식집 특유의 메뉴들이지만 쌍문동 만의 특색이 묻어있는 독특한 먹거리들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들은 치즈밥이 나오자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했고, 이어 나온 탕수만두와 쫄면 등을 맛보며 제대로 된 먹방을 펼쳤다. "다이어트 중이다"라던 이미주도 치즈밥을 양껏 먹으며 먹성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들은 곧 먹는 양에 이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다이어트 중이라는 이미주의 말을 듣고 "꿈이 졸라맨이야?"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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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하는 "평소 다이어트 할 때 어떻게 먹느냐"라는 이미주의 질문에 "살 안 찔만한 음식을 먹는다"라고 답했다. 하하는 예시로 "라면을 먹을 때 밥을 안 말아 먹는 식이다"라고 말했고, 미주는 하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평소에는 라면에 밥을 꼭 말아서 먹느냐"라고 물어봤다.

평소 라면을 반 개 먹는다는 '소식좌' 이미주의 발언에 정준하 하하 신봉선은 황당해 했고, 신봉선은 "나도 라면 반 개 먹는다"라며 호응하는 듯 싶더니 "거기에 당면 사리도 넣고 어묵도 넣고 떡도 넣는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정준하는 "닭도 한 마리 넣지 않느냐"라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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