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실패 '앤트맨3', 개봉 3개월 만에 디즈니+로 "5월 17일 공개"
2023. 04.28(금) 12:16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감독 페이튼 리드)는 오는 5월 17일 디즈니+를 통해 서비스된다. 북미 개봉 89일 만이다.

2월 15일 한국에서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슈퍼히어로 파트너인 스캇 랭(폴 러드)과 호프 반 다인(에반젤리 릴리), 호프의 부모 재닛 반 다인(미셸 파이퍼)과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 그리고 스캇의 딸 캐시(캐서린 뉴튼)가 미지의 양자 영역 세계 속에 빠져버리며 겪게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 세계 속에서 이들은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조나단 메이저스)을 대면하게 된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의 페이즈5를 여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 작품은 예상과 달리 혹평을 받으며 외면받기 시작했고, 총 1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뒤 극장에서 퇴장했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제작비는 약 2억 달러로 알려졌지만, 북미에서 2억1300만 달러, 전 세계적으론 2억6160만 달러(북미 제외)의 수익만을 올리는 데 그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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