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앤서니 라모스 "시리즈 오랜 팬, 캐스팅 너무 기뻐"
2023. 05.26(금) 15:47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출연진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감독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프로듀서, 출연 배우 앤서니 라모스, 도미니크 피시백, 토베 엔위그위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은 “정말 많은 압박이 있었다. ‘비스트의 서막’을 큰 스크린으로 옮기면서 각 객체들의 성격, 기존 애니메이션에서 좋아해주셨던 것들을 옮겨야 한다는 어마어마한 압박감을 느꼈다. 타임라인은 저희가 손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좀 더 유연하게 제 스토리를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앤서니 라모스는 “이 역할을 맡고 너무 기뻤다. 캐스팅이 확정됐을 때 너무 놀랐다. 제가 워낙 이 시리즈에 오랜 팬이었기 때문에 제가 출연한다는 건 흔치 않은 기회라서 너무나 기쁜 마음이 들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앤서니 라모스는 “가장 힘들었던 장면은 페루, 정글에서 촬영했던 장면이다. 벌레가 너무 많았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기절할 뻔 했다. 전투신도 굉장히 신경을 썼다. 액션 합을 많이 맞추느라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했다.

도미니크 피시백은 “제가 배우를 꿈꾸면서 정말 수많은 영화를 봤다. ‘나도 저기에 나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이 프랜차이즈에 배우로서 참가할 수 있는 건 배우로서 너무나 진귀한 경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미니크 피시백은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시선처리였다. 옵티머스 프라임은 어느 정도 키가 컸나라고 생각하며 시선처리 했다. 앤서니 라모스는 저와 같은 인간이라서 둘이 시선의 높이를 맞춰야 했다. 정글에서 촬영한 것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토베 엔위그위는 “레전드 시리즈에 선택이 돼서 너무 행운이었다. 촬영 자체도 너무 즐거웠다. 오디션 과정이 힘들었다. 지금 돌아보면 그때 정말 못했던 것 같은데 제작자들께서 거기에 숨어있는 저의 재능을 알아보고 선택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강력한 빌런의 등장에 맞서 오토봇과 맥시멀이 힘을 합쳐 펼치는 거대한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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