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 백진희와 헤어지나 "우리 계약 깨자" [종합]
2023. 05.27(토) 21:20
진짜가 나타났다!
진짜가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이 백진희에게 계약을 깨자고 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19회에서 공찬식(선우재덕)은 곧 태어날 공태경(안재현)과 오연두(백진희), 공지명(최자혜)의 아이에게 회사 주식을 증여할 계획을 세웠다.

이에 공천명(최대철)과 염수정(윤주희)은 이를 은금실(강부자)에게 말했다. 은금실은 곧바로 공찬식에게 주식 증여를 그만 두라고 역정을 냈다.

화를 못 이긴 은금실은 오연두에게도 독설을 쏟아내며 주식 증여 받을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 이에 격분한 공태경은 “저 주식 증여 받겠다. 회사 경영권도 달라”고 선언했다.

이인옥(차화연)도 큰 상처를 받았다는 듯 울먹이며 은금실에게 “제 아들과 며느리에게 한 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오연두는 공태경을 달랬다. 그러나 공천명이 공태경을 또 다시 도발했다. 이에 오연두는 공태경을 다른 곳으로 피신 시킨 뒤 공천명에게 맞섰다.

호텔로 온 공태경은 “혼자 있으니까 편안하다”고 말하면서도 어딘가 허전한 모습을 보였다. 오연두도 마찬가지였다. 오연두는 “혼자 있으니까 편하긴 한데”라면서 공태경의 공백에 쓸쓸해했다.

다음 날, 오연두는 은금실, 염수정에게 “이 집에 있어 보니까 얼마나 그 사람이 당하고 살았는지 알겠다. 왜 다들 저보다도 그 사람을 모르냐. 제발 사람 좀 그만 괴롭혀라”고 공태경을 두둔했다.

이후 오연두는 공유명(유재이)으로부터 장세진(차주영)이 아직 공태경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듣고 경악했다.

장세진은 공태경을 데려오라는 은금실의 부탁을 받고 호텔로 향했다. 공태경은 “왜 굳이 여기까지 찾아왔느냐”고 장세진을 냉대했다.

장세진은 오연두를 언급하며 공태경의 흥미를 끌었다. 그 시각 오연두는 공태경에게 옷을 건네주기 위해 호텔을 찾았다.

공태경은 장세진에게 오연두에 대해 할 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장세진은 “오연두 씨 남자 관계가 복잡한 것 같다”고 공태경에게 오연두를 이간질했다.

이후 오연두가 공태경과 장세진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는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오연두는 장세진과 단둘이 이야기하겠다고 했다.

오연두는 장세진에게 “왜 오해받을 일만 하느냐. 친구라서 온 거 아니지 않느냐. 장실장 아직 태경 씨 포기 못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에 장세진은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내가 태경이 포기 안 했으면 어쩔 거냐. 오연두 씨는 태경이 포기하지 않았느냐”고 했다.

이어 장세진은 오연두에게 “조금이라도 태경이 생각한다면 빨리 정리해달라”고 했다. 이에 오연두는 “우리 싸웠다. 내가 홧김에 정리하자고 했더니 태경 씨는 죽어도 못하겠다고 하더라. 무슨 일 있어도 나하고 못 헤어지겠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나랑 태경 씨 사이 이간질 그만해라.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이상한 집착도 갖다 버려라. 태경 씨 내 사람이다. 한 번만 더 내 사람 욕심 내면 물불 안 가린다. 나도 태경 씨 사랑한다”면서 “당장 나가라. 태경 씨 방에서”라고 했다.

공태경은 오연두에게도 축객령을 내렸다. 오연두는 당황한 채 그대로 호텔방을 나섰다. 공태경은 오연두를 보낸 뒤 앞서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이후 공태경은 오연두를 붙잡았다. 공태경은 오연두에게 “우리 계약 깨자”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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