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개봉 3일째에 200만 돌파, 2편보다 빠른 속도
2023. 06.02(금) 15:24
범죄도시3
범죄도시3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범죄도시3'가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제작 빅펀치픽쳐스)가 개봉 3일째를 맞은 2일 오후 2시,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최고 흥행작이자 팬데믹 기간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운 전편 '범죄도시2'가 4일째 200만을 돌파한 기록보다 빠른 속도. 또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첫 200만 돌파이기도 하다. 지난해 12월에 개봉해 2023년 1월에 200만을 달성한 '영웅' 이후 약 5개월 만의 흥행 신기록으로 침체된 한국 영화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은 셈이다.

앞서 '범죄도시' 1편이 688만 관객을, 2편이 1269만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3편은 어떤 성적을 남길지 시선이 모아진다.

한편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범죄도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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