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차정숙' 엄정화, 김병철·민우혁 간 모두 거절 "알아서 하겠다"
2023. 06.04(일) 22:49
닥터 차정숙
닥터 차정숙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닥터 차정숙' 엄정화과 김병철과 민우혁의 제안을 거절했다.

4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극본 정여랑·연출 김대진) 최종회에서는 간재이식 수술이 급히 필요한 차정숙(엄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인호(김병철)와 로이킴(민우혁)은 서로가 나서 간을 기증해 주겠다고 했지만, 차정숙은 "두 사람 간 안 받을 거다. 누구의 간도 받지 않을 거다.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이제 그만해라"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차정숙의 상황은 급속도로 나빠졌다. 로이킴은 "급성간부전이 의심된다. 재이식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면서 자신이 기증하기 딱 적절한 상황이니 "저한테 선생님 살릴 수 있는 기회 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차정숙은 아무 답도 하지 않았고, 잠시 고민하더니 "저 부탁이 있다. 오늘 하루만 외출하면 안 될까요"라고 말한 뒤 백미희(백주희)를 만나러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닥터 차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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