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영상 채아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티브이데일리와의 대기실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3 K GLOBAL HEART DREAM AWARDS, 이하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가 지난 8월 10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방송인 전현무, 코미디언 장도연이 MC를 맡은 이번 시상식은 올해 첫 공식 시상식이자, 글로벌 최대 규모의 K팝 시상식으로 K팝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한 스트레이 키즈가 티브이데일리의 대기실 인터뷰에 응했다.

티브이데일리의 대기실 인터뷰는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한 스타들이 직접 룰렛을 돌려 16개의 랜덤 질문에 묻고 답하는 형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 센터에서 개최된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 최초 출연해 정규 3집 ‘★★★★★(5-STAR)’ 타이틀곡 ‘특’으로 ‘베스트 K팝’ 부문을 수상하고 ‘글로벌 대세’ 존재감을 빛냈다. 또한 10월 21일, 22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돔투어 공연 ‘Stray Kids ‘5-STAR Dome Tour 2023 Seoul Special (UNVEIL 13)’’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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