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없어 거짓말’ 사랑=진심이라는 피력 (종영) [종합]
2023. 09.19(화)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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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소용없어 거짓말’이 따뜻한 휴먼 멜로극으로 마무리 됐다.

19일 저녁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극본 서정은·연출 남성우) 최종회 16회에서는 등장인물 목솔희(김소현), 김도하(황민현) 사이 멜로 결말이 공개됐다.

드라마는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가 만나 펼치는 거짓말 제로, 설렘 보장 로맨틱 코미디다.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힘들어했던 이 청춘들은 지난한 과정을 거쳐, 연인이 됐다. 마지막회에서 이들은 좋아하는 축구 경기를 함께 봤다.

김도하는 솔희에게 반지로 프러포즈를 하며 “결혼해줘”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영원한 미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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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헌터인 솔희는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의뢰를 해준 사람들에게 “브이아이피 서비스는 폐지됐다”라고 공지했다. 그는 그동안 거짓말을 들어주는 일로 돈을 벌었지만, 사실 고민이 많았던 것.

어떤 거짓말을 가슴이 아팠고, 어떤 거짓말을 아름답기도 했다. 솔희는 “사람의 마음은 바다처럼 깊고 신비로워서,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는 진실과 거짓말만으로 알 수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 드라마는 이렇게 사랑의 마무리로, 진심과 진실에 한 발자국 더 가 닿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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