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팬덤, 차은우 개인 팬클럽 모집에 ‘비판’
2023. 12.01(금)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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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 개인 팬클럽 모집 사태가 팬클럽 '아로하' 반발을 자아냈다.

판타지오는 1일 아스트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차은우 개인 공식 팬클럽을 모집한다는 공지를 게재했다.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하며 활동 기간은 이달 5일부터 내년 12월 19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앞서 멤버였던 故 문빈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일이 있었다. 더불어 라키도 전속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한 상황이다.

무엇보다 현재로서 아스트로는 공식 활동 기간이 아닌 상황. 지난 해 5월 3번째 정규앨범 발매 이후, 공백기가 이어지는 상태에서 차은우 띄우기에만 혈안이 된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불만을 토로했다.

멤버 중 한 명이 떠났고, 팀 재편도 이루어졌기에 팬들의 상처도 깊은 상황에서, 이 같은 판타지오 측의 결정은 영리주의, 상업주의로 보인다는 지적이 일었다.

아스트로는 지난 2016년 2월에 데뷔한 보이 그룹으로, 차은우, 진진, 윤산하가 판타지오와의 재계약을 확정한 상태다. 현재 MJ의 재계약 여부가 논의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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