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최종 커플 상철ㆍ현숙, '현커'였다
2023. 12.07(목) 07:40
나는 솔로 17기 상철 현숙 현커
나는 솔로 17기 상철 현숙 현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나는 솔로' 17기가 '현커'(현실 커플)을 남겼다.

SBS 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SOLO)' 17기 출연진들은 7일 오전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참여했다.

이 방송 직전에 끝난 '나는 솔로' 17기 최종 선택에서 커플로 이어진 상철과 현숙 역시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두 사람의 '현재 상황'에 관심이 모였다.

상철은 '(현숙과) 현커냐'는 질문에 "그렇다. 현커다"라고 답하면서 현숙의 손을 잡았다.

상철은 "방송으로 나왔지만, 솔로나라가 끝나고 현숙이 좀 피곤해하는 것 같아서 광주로 달렸다. 그 때 창문을 열고 달리는데 나한테는 되게 운명 같았다"라며 "그 이후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지금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좋은 일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여 두 사람이 결혼으로 결실을 맺을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상철은 "서로 일상 속에서 서로를 응원해주고 있고 서로 의지하고 있다.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현숙을 향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현숙은 "상철과 잘 어울리다는 말을 많이 해주신다. 나는 이제 다른 사람은 못 만나지 않을까 싶다"며 "사실 만나면서 우여곡절도 있었다. 싸우기도 했다. 그러던 차에 방송이 시작되고 우리 모습을 다시 보니까 감정이 애틋해졌다.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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