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금잔디가 ‘화밤’ 제1회 금잔디 가요제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금잔디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제1회 금잔디 가요제 특집을 예고, 팬들의 기대를 불러모았다.

금잔디는 제1회 금잔디 가요제 특집 녹화 당시의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금잔디는 함께 녹화한 홍자, 신승태, 박군, 정다경, 김태연 등과의 사진들을 공개, 트로트 팬들의 설렘을 더했다.


또한 금잔디는 “노래를 너무나 훌륭한, 개성있는 후배분들이 불러줬네요. 기대하셔도 후회없을테죠. 귀가 호강하는 날었어요”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하기도.

한편, 금잔디의 맹활약을 엿볼 수 있는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26일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금잔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