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태진아 "옥경이=돌아가신 어머니가 맺어주신 인연"
2024. 02.12(월)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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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조선의 사랑꾼'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사랑꾼 태진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태진아는 제작진의 '언제 마음을 받아줬냐'라는 질문에, "만나달라고 해도 안 만나줬다. 2분만 보고 쫓겨난 적도 있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미국에서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됐다. 동생이 엄마 장례 치르는 사진을 찍어 보내줬다"라며 "그 사진을 보고 엄청 울었다"라고 말했다.

태진아는 아내에게 "안 만나줘도 되니까, 이 사진을 좀 봐달라"라고 요청했다고. 아내는 오열하는 태진아와 함께 눈물을 흘린 뒤 태진아와 만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태진아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엮어주신 인연이다"라며 당시를 추억했다. 이어 그렇게 나온 곡이 자신의 '사모곡'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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