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선우용여·윤미라, 치매 투병 中 옥경이 방문
2024. 02.12(월) 23:0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조선의 사랑꾼' 치매로 투병중인 옥경이를 위해 태진아 카페를 방문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태진아와 옥경이를 맞이하는 선우용여와 윤미라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옥경이를 마주하고 웃음을 주며 인사했고, 이어 윤미라와 선우용여는 자신들의 이름을 전했다.

태진아는 "(옥경이가) 오늘 새벽 3시반에 일어났다"라며 옥경이의 컨디션을 공유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선우용여 선생님은 이미 남편분을 치매를 앓다고 돌아가셨다"라며 "저 상황을 먼저 겪어 보셨기에, 지금 상황이 얼마나 아픈지 이해하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옛날 기억에 머무르게 되고, 최근 일을 잊어버리게 되는 치매라는 병 탓에 보호자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된다고.

선우용여는 "태진아가 더 힘들다, 나도 간병하면서 뇌경색이 왔다, 내가 경험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히며 윤미라 또한 "10년간 어머니를 간호했다"라고 전했다. 선우용여는 "병 간호도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선우용여가 "옥경이의 어머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었지만 돌아가셨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옥경이는 "돌아가셨냐"라고 반문해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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