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 나영희에 기싸움 완승 [TV온에어]
2024. 03.01(금)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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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가 시어머니 나영희와의 기싸움에서 승리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연출 박진석) 10회에서는 노율성(오민석)과 재결합한 김사라(이지아)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김사라는 동기준(강기영)에게 "노율성이 다시 합치자더라, 그 집으로 들어가려 한다"라고 전해 그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이어 "와이프가 된 것처럼 사기를 치겠다"라며 동기준에게 계획을 전했다.

김사라는 "엄마가 돌아가신 날 차 옆에 타고 있던 사람이 노율성인지 다른 사람인지 밝힐 거다"라고 목적을 밝혔고, 김사라가 노율성과의 재결합을 선언하자 동기준은 한없이 어두워졌다.

김사라는 노율성과 재결합을 위해 계약서를 작성했다. 노율성은 계약서 내 당초 '이혼 시 위자료 30억'이 적혀있던 부분을 20억으로 정정하고 계약서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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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라는 노율성의 집에 들어갔다. 그는 차희원(나영희)에게 계약서를 보여주며 입주했다. 차희원이 김사라가 집으로 돌아온 이유를 연이어 의심하자 김사라는 "이제야 사는 것 같다. 숨을 쉬는 느낌이 든다"라고 대답했다. 차희원은 "그렇다면 둘이 같은 방을 써라"라고 말했지만 두 사람은 이를 거절했다.

차희원은 김사라에게 "과일을 깎아오라"라고 명령했고, 김사라는 제사상에 올리듯 과일을 깎아 전달했다. 이에 차희원은 "내가 제사상을 받냐, 지금 뭐 하자는 거지?"라고 물었고, 김사라는 "이걸 왜 시켰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김사라는 "저 기 잡으려고 일부러 그러시는 것 아니냐. 며느리도 100년 손님이다"라고 말했고, 차희원은 여전히 김사라를 탐탁지 않아 했다.

김사라는 방에 수면제가 떨어졌다는 차희원에게 "불안한 일 있냐"라고 물었고, 차희원은 "우리 집에 너가 왔는데 잠이 오겠냐"라고 되물었다. 김사라는 "잠을 제대로 못자면 치매 확률이 올라가니 참고해라"라고 전해 기싸움을 이어갔다.

김사라는 노율성을 만나 회장님을 설득시키라고 시켰다. 그는 "솔루션 식구들이 우리 재결합을 반대한다. 매일같이 나 붙들고 말려서 힘들다. 이 와중에 반감을 더 키울 필요가 뭐 있냐. 축하받으며 새로운 출발하고 싶은데, 그거 해줄 수 있는 사람 당신밖에 없지 않냐"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끝내주는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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