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눈물' 이소연, 하연주 임신 의심 "혹시 술 마셨냐"
2024. 03.01(금) 20:18
피도 눈물도 없이
피도 눈물도 없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이 하연주의 임신을 의심했다.

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극본 김경희·연출 김신일) 29회에서는 계속해 충돌하는 이혜원(이소연)과 배도은(하연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도은은 한 USB를 건네며 "보안 업체에서 받은 그날 우리 집 CCTV 녹화본이다. 혜원 씨가 나 집에 데려다 두고 임 작가 사망 시간까지 우리 집에서 개미 새끼 한 마리 나간 적 없으니 확인해 봐라. 아직도 내가 살인자 같으면 증거 가져와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혜원이 "직접 죽이진 않았다는 거냐. 그럼 밑으로 사주한 건 인정하는 거냐"라고 의심하자 배도은은 "녹음기인지 뭔지 직접 들었다 하지 않았냐. 그거 가져와라"라고 소리쳤고, 이혜원은 "그건 어려울 것 같다. 녹음기는 이미 없어졌을 거다. 하지만 모르지 않냐. 다른 증거가 있을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그러다 돌연 배도은은 "동생이 있다고 들었다. 사이좋냐. 지창(장세현) 씨랑도 친하다던데. 같이 어울릴 수도 있고 부럽다. 난 외동이라 언니나 오빠에 대한 동경이 있다. 그래서 아이를 많이 낳으려 한다. 아들도 낳고 딸도 낳고 많이 많이"라고 하더니 딸꾹질을 해댔다. 이때 무슨 냄새를 맡은 듯한 이혜원은 "혹시 술 마셨냐"고 의심했고, 배도은이 "큰일 날 소리 하고 있냐. 잇몸이 부어서 가글 했다"라고 발뺌하자 "그 말 책임질 수 있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피도 눈물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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