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 카메론 디아즈, 키아누 리브스와 30년 만에 연기 호흡 맞추나 [TD할리웃]
2024. 03.06(수) 09:21
키아누 리브스, 카메론 디아즈
키아누 리브스, 카메론 디아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키아누 리브스와 연기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5일(현지시간) "카메론 디아즈가 애플 오리지널 필름 '아웃컴'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웃컴'은 미국의 감독이자 배우 조나 힐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할리우드 스타 리프가 과거에서 온 미스터리한 비디오 영상을 받은 이후 겪게되는 기이한 이야기를 담은 블랙 코미디. 키아누 리브스가 주인공 리프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키아누 리브스와 카메론 디아즈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로, 두 사람은 1996년 개봉한 '필링 미네소타'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최근 '존 윅4'를 통해 영화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존 윅4'는 국내에서만 192만 관객을, 세계적으론 4억2654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카메론 디아즈의 경우 2014년 '애니' 이후 작품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018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하나 최근 넷플릭스 '백 인 액션' 등으로 복귀할 것을 알리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필링 미네소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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